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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교대상해죄변호사 | 1심 실형 선고 받은 상해 사건, 항소하여 원심파기, 집행유예 판결 이끌어낸 사례

교대상해죄변호사가 알려주는 사건개요

피고인은 2018. 7.경 피아노 연습실에서 피해자가 피아노 레슨을 받으면서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바가지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를 때리고 장지갑으로 피해자의 머리 부위 등을 때리는 등 총 2회에 걸쳐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여 상해죄로 1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받고 항소를 하게 된 사건입니다.

교대상해죄변호사가 알려주는 본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다른 사건과 함께 고소를 당한 사건으로 피고인의 폭력성을 보여주는 여러 정황으로 인하여 방어권 행사가 어려웠던 사건입니다.

피해자의 상태, 범행수법, 피해정도, 피해자의 처벌의사 등을 고려하면 높은 선고형이 예상되었던 사건입니다.

실제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입니다.

교대형사전문변호사의 항소 조력 결과, 집행유예

교대형사전문변호사는 1) 경찰, 검찰 조사 참여, 2) 변호인의견서 제출, 3) 법정변론, 4) 항소장 제출 등을 통하여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교대형사전문변호사가 알려주는 처벌규정

형법 제257조(상해)

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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